투데이가 600을 넘어가네요/. 오늘이 만든지 딱 한달된 날이여서 기분이 더욱 좋습니다.
항상 여러 블로거 분들께서 꾸준함과 네이버 유입이 가장 중요하다고 했는데 저도 동감입니다.
유입경로의 대부분은 네이버입니다.
네이버 유입전과 유입후의 차이가 확실히 큰거 같죠?
유입전에는 투데이가 높다고 해도 일시적이고 낮음과 높음의 폭의 차이가 많이 났었는데
확실히 유입 후에는 안정된 투데이와 대부분 올라가는 방향을 표시하게 됩니다.
네이버 유입은 어떻게 하나?
rss신청으로 네이버 신청을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도 네이버 유입을 하기위해 메일로 rss신청을 수 없이 많이 했지만
자체적인,나만의 정보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거절당했거나 아예 신청해도 무시 당했는데
어느날 네이버에서 메시지가 와 있길래 역시나 봤더니 거절 이였죠 이유는 언제나 똑같은 자체적 정보 부족..
그런데 그 다음날 바로 신청을 하지도 않았는데 네이버 유입이 되있더군요.
거절하자마자 바로 받아준다는게 많이 이상한거 같아요.
다른분들은 모르겠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rss신청은 그닥 의미 없는거 같습니다.
그냥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불법적인 부분이 없다면 누구나 받아주는거 같습니다.
블로그하면서 느끼는 장점들
가장큰 장점은 시간이 천천히 간다는 것
학업만 반복하다보니 여가 시간도 잘 활용할 자신이 없고, 뭔가 운영해 보고 싶기도 하고,
해서 찾은 것이 블로그 였는데 매번 일주일,한달이 빠르게 간다고 생각했던 시간이 많이 느리게 흘러간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그부분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왜 인지는 모르겠지만 하루하루가 정말 천천히 흘러가는거 같아요.